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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 빈스 루즈
Tango Atlantico
(아틀란틱 탱고)- 노엘라 모란틴 뱅 드 프랑스 레드 탱고 아틀란티코 2017,
- 우리의 의견: 노엘라 모란틴은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한 후 와인에 대한 열정을 갖고 삶을 바꾸고 다시 공부로 돌아왔습니다.,
- 인턴십을 하고 도전했습니다.,
- 우선 솔로뉴 포도원 소유주인 일본 수입업자 준코 아라이(Junko Araï)와 함께,
- 그때 마담 아라이가 결정했을 때 8헥타르 규모의 부지를 구입한 후 4헥타르가 더 추가된 후에야 혼자였습니다.,
- 오래된 포도나무 중 일부와 분리하기 위해 매우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작업합니다.,
- 포도원에서든 지하 저장고에서든, 노엘라는 매우 순수한 와인을 생산합니다.,
- 탱고 아틀란티코는 카베르네-코트 블렌드로, 정말 맛있습니다.,
- 신선하고 유동적이며 매우 아름다운 과일과 훌륭하고 익은 타닌이 특징입니다.,
- 이미 맛이 아주 좋아서 10년 정도는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유황은 최소한으로 나쁩니다.,
49.00 € -
로제 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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